[속보] WP “성김 주 필리핀 대사 등 美 대표단, 실무회담차 판문점 넘어 방북”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5월 27일 22시 55분


주한 미국 대사와 대북정책특별대표를 지낸 한국계 미국 외교관 성 김(58) 주필리핀 미국 대사가 ‘6.12 북미정상회담’ 실무 협의를 위해 27일 북한으로 이동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

동아일보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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