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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북미 정상회담 장소,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경호·보안’ 효과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6-06 09:43
2018년 6월 6일 09시 43분
입력
2018-06-06 09:40
2018년 6월 6일 09시 40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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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10시(한국시각)에 시작되는 북미 정상회담이 싱가포르 센토사 섬의 ‘카펠라 호텔’에서 열린다.
사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회담 장소는 싱가포르 센토사 섬의 카펠라 호텔”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회담을 주최하는 싱가포르의 환대에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카펠라 호텔은 싱가포르 센토사 섬의 최고급 휴양지다.
본토와 연결된 700여m 길이의 다리, 케이블카, 모노레일만 차단하면 외부의 접근을 막을 수 있어 경호와 보안에 효과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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