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CNN “트럼프-김정은, 역사에 이름 남기려는 두 지도자의 특별한 외교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6-12 10:48
2018년 6월 12일 10시 48분
입력
2018-06-12 10:36
2018년 6월 12일 10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채널A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역사적 만남이 12일 이뤄졌다.
두 정상은 이날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열리는 북미정상회담에 앞서 약 10초간 악수를 나눈 뒤 회담장으로 들어섰다.
CNN은 이 장면에 대해 “두 정상이 역사적인 만남에 앞서 악수를 나눴다”고 전했다.
이어 “역사에 이름을 남기려는 2명의 예측할 수 없는 지도자들의 특별한 외교전”이라며 두 정상의 만남을 소개했다.
특히 CNN은 두 정상 간 회담과 관련해 ‘전례없는 도박’(unprecedented gamble)이라고 표현했다.
CNN은 “트럼프는 북한과 특별한 도박을 시험해 보고 있으며, 역사적인 돌파구가 되길 바라는 북한의 지도자와 전례없는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두 정상은 이날 오전 단독회담 후 양측 수행원 일부가 참석하는 확대정상회의와 업무 오찬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친모가 쌍둥이 자녀 2명과 극단선택 시도…병원 33곳 이송거부
‘尹 모교’ 서울대서 탄핵 찬반 집회…“민주주의 수호” vs “부정선거 감시하라”
세수 평크 속 직장인 ‘유리지갑’ 비중만 커졌다…근로소득세 60조 돌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