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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치의 상징 마리 앙투아네트 다이아 경매에… 22억원 예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8-14 01:35
2018년 8월 14일 01시 35분
입력
2018-06-15 03:00
2018년 6월 1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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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의 대명사인 프랑스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가 소유했던 목걸이 펜던트. 천연 진주 위에 리본 모양으로 다이아몬드가 박혀 있다. 경매회사 소더비는 11월 12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부르봉파르마 가문이 소유했던 100개 이상의 보석류를 경매에 부친다고 14일 밝혔다. 이 펜던트의 예상 가격은 최대 200만 달러(약 21억6000만 원)에 달한다.
AP 뉴시스
#마리 앙투아네트
#다이아몬드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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