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대만 갈등 및 대만 둘러싼 미-중 갈등
△ 7월 24일―중국 주도로 대만의 2019년 동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 개최권 박탈
―중국 외교부, “대만은 중국 영토다. 미국 정부는 대만을 국가로 표기해 온 미국 항공사들에 6월 25일까지 표기 수정을 촉구하라”고 요구
△ 7월 18일 ―랜들 슈라이버 미국 국방부 아시아태평양담당 차관보, “미국 항공모함은 대만해협을 통과할 권리가 있다”
△ 7월 7일 ―미국 이지스 구축함 2척 대만해협 통과 작전에 중국 반발
△ 6월 27일―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방중한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에게 “선조가 물러준 영토를 한 치도 잃을 수 없다”며 대만 문제와 관련한 강경 입장 피력
△ 6월 12일―대만 주재 미국대만협회(AIT·민간기구이지만 사실상 주대만 미국대사관 역할) 새 청사 준공식에 마리 로이스 미 국무부 교육문화담당 차관보 참석. 미국의 청사 경비를 위한 해병대 파견 검토에 중국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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