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마크 저지 “어떤 조사에도 협조…그러나 성폭력 시도 부인”
뉴시스
업데이트
2018-09-29 06:33
2018년 9월 29일 06시 33분
입력
2018-09-29 06:33
2018년 9월 29일 06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브렛 캐버노 미 대법관 지명자의 고등학교 친구인 마크 저지는 28일(현지시간) 자신과 캐버노 지명자의 성 폭행 시도에 대해 은밀하게 조사하려는 어떤 법집행 기관에 대해서도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지는 이날 상원 법사위원회에 보낸 서한에서 줄리 스웨트닉이 성폭력 주장에 대해 단호하게 부인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스웨트닉은 지난 27일 선서 후 공개한 서면 성명에서 캐버노와 저지가 1980년대 초반 술에 취해 여성들에게 부적절하게 행동했다고 비난했다.
저지는 그러나 이날 서한에서 스웨트닉을 알지 못하며 1980년대 초반 어떤 파티에서도 여성들이 원치 않는데 여성들을 애무하거나 움켜쥐는 행동을 한 기억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스웨트닉의 주장에 대해 하도 괴이해서 마치 외국의 일인 것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워싱턴=AP/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그리스 경제 부활이 긴축 덕분?…진짜 반전은 따로 있다[딥다이브]
산후조리원 사망 영아 부모 폰에 수상한 흔적…살인 혐의로 수사 전환
[단독]“명태균에 돈 준 고령군수 예비후보, 尹과 대선때 3번 만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