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무릎 꿇은 하토야마 前 日총리… 합천 원폭피해자 찾아 위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10-04 03:00
2018년 10월 4일 03시 00분
입력
2018-10-04 03:00
2018년 10월 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왼쪽)가 3일 경남 합천군 원폭피해자복지회관에서 무릎을 꿇은 채 원폭 피해자들의 손을 잡으며 사죄와 위로를 하고 있다. 그는 원폭 피해자들에게 “안녕하세요. 하토야마 유키오라고 합니다”라고 한국말로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하토야마 전 총리는 이날 오전 위령각을 참배한 뒤 피해자 30여 명을 만났다. 일본 정부 고위직을 지낸 인사가 국내 원폭 피해자 위령각을 참배한 것은 처음이다.
채널A 화면 캡처
#하토야마 유키오
#원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발전소 많은 지역은 전기요금 인하”… 셈법 복잡해진 지자체들
“대표가 성추행” 신인 걸그룹 멤버 폭로…소속사 “그런 일 없어” 부인
“삼겹살 받고, 치킨 더블로 가!”면 큰일…먹는 걸로 스트레스 풀면 안되는 이유[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