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4등급 격상 허리케인 마이클 곧 플로리다 상륙…긴장 고조
뉴시스
업데이트
2018-10-10 23:38
2018년 10월 10일 23시 38분
입력
2018-10-10 23:36
2018년 10월 10일 23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북상 중인 허리케인 ‘마이클’이 10일(현지시간) 4등급으로 세력을 키우며 미국 플로리다주 북서부와 앨라배마주 남부를 강타하기 직전이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릭 스콧 플로리다 주지사는 이날 오전 “마이클은 최근 100년 이래 플로리다 주민들이 겪게 될 최악의 허리케엔”이라며 황급히 피난처를 찾아나설 것을 당부했다.
CNN 등 미국방송들은 시시각각 긴급뉴스를 통해 허리케인 북상 소식을 전하고 있으며 허리케인은 이날 오후 플로리다주 북서부의 파나마시티와 라구나비치에 상륙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최고 시속 145마일(약 233km)로 북상 중인 허리케인 마이클은 토네이도까지 동반하면서 피해가 더 커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번 허리케인으로 인한 비상사태 선포는 멕시코만 해안지역과 인근 내륙지역의 1590만명에 해당될 만큼 큰 피해가 예상된다.
【로스앤젤레스=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화부터 내는 尹에 참모들 심기경호, 김여사 문제 등 직언 못해”
[단독]구인난 허덕 韓 방산업계… 佛선 ‘예비군’까지 만들어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논의 잠정 중단… 수업 재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