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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중국, 11월1일~내년 4월30일까지 백두산 무료 개방
뉴시스
업데이트
2018-10-31 14:46
2018년 10월 31일 14시 46분
입력
2018-10-31 14:37
2018년 10월 31일 14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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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광당국은 내달 1일부터 2019년 4월30일까지 6개월 동안 백두산(창바이산·長白山) 입장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고 화상망(華商網)이 31일 보도했다.
매체는 창바이산 여유국(관광국)을 인용해 앞으로 반년간 창바이산 서부와 북부 풍경구에서 그간 징수하던 105위안(약 1만7144원)의 입장료를 면제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창바이산 여유국 멍판잉(孟凡迎) 국장은 올 겨울철 관광 발전을 위해 이 같은 조치를 취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창바이산 풍경구는 지난 5월 이래 입장료를 구입하면 사흘간 관광을 즐기고 일출과 일몰 등 구경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시행해 인기를 모았다.
5월 이후 장바이산을 찾아 여름과 가을철 관광을 한 인원은 210만명을 넘어섰다고 화상망은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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