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미국 플로리다 요가학원서 총기난사…3명 사망·5명 부상
뉴시스
업데이트
2018-11-03 21:53
2018년 11월 3일 21시 53분
입력
2018-11-03 11:11
2018년 11월 3일 11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플로리다 주 소재 요가학원에서 2일 오후(현지시간) 총격난사 사건이 일어나 3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했다고 경찰 당국이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스콧 폴 바이얼레(40)라는 남성이 무장을 하고 탤러해시 시내 쇼핑센터에 있는 요가학원에 들어가 6명에 권총을 쏘고서 다른 1명을 총으로 마구 때렸다.
범인은 바로 현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며 용의자 발포로 낸시 밴 베셈(61)과 모라 빙클리(21)도 사망했다고 탤러해시 경찰서는 전했다.
부상자 가운데 총상을 입은 4명도 상당히 위중한 상태라고 마이클 델레오 탤러해시 경찰서장이 설명했다.
현지 매체 탤러해시 데모크래트는 베셈이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주치의로 봉사하다가 변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델레오 탤러해시 경찰서장은“이번 사건은 단독 범행으로 보인다”며 범행 동기와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탤러해시=AP/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故 오요안나 유족, ‘직장내 괴롭힘’ 의혹 MBC 동료 상대 손배소 제기
“‘이 증상’ 나타난 뒤 사흘 만에…30대에 청력을 잃었다”
中 딥시크 창업자 량원평 누구?…괴짜소리 듣던 40세 천재 공학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