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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도 “日정부, 김일국 북한 체육상 입국허가 검토”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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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4 10:14
2018년 11월 4일 10시 14분
입력
2018-11-04 10:12
2018년 11월 4일 1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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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국적자 입국 금지하는 日 이례적 입국 허용
김일국, 28~29일 ANOC 도쿄총회 참석의사 밝혀
일본 정부가 김일국 북한 체육상의 입국을 이례적으로 허용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지난 3일 보도했다.
일본은 독자적인 대북 제재의 일환으로 북한 국적 보유자의 입국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통신은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 일본 정부가 이달 28~29일 도쿄(東京)에서 열리는 올림픽 관련 회의에서 김 체육상의 참석을 허용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올림픽 관련 회의는 국가올림픽연합회(ANOC) 도쿄총회다. 김 체육상 측은 이미 일본 정부 측에 참석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일본인 납북 문제 해결을 위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회담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교도통신은 일본 측 정보 당국 등이 북한과 물밑 접촉을 계속하고 있지만 눈에 띄는 진전은 없는 상황이며, 김일국 체육상의 입국 허가 또한 북한과의 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유화 전략의 일환이라고 분석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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