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38노스 “북한 동창리 위성 발사장, 낮은 수준 활동 지속”
뉴시스
업데이트
2018-11-09 08:07
2018년 11월 9일 08시 07분
입력
2018-11-09 08:06
2018년 11월 9일 08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0월31일 촬영한 상업위성 사진을 판독한 결과 북한이 평안북도 동창리 서해 위성 발사장의 연료/산화제 저장고 지붕 위에 환기장치로 보이는 새로운 장비를 설치했다고 미국 북한전문 사이트 38노스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5월26일 이전까지 연료/산화제 저장고 지붕은 완만했고 검은 색이었던 것을 볼 때 새 장비는 6월과 7월 사이에 설치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해상도 문제로 10월말 이전에는 지붕 일부를 헐고 새 장비를 설치하는 세부 상황을 확인할 수 없었다.
최근 영상에는 또 수직 엔진시험대와 발사대 해체작업이 지난 8월 이후 추가로 진행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두 시설에서 해체한 부품들이 여전히 인근 바닥에 놓여 있는 상태다.
이같은 상황에 더해 발사장 관리동 및 보안기지 입구에 차량 이동이 나타나는 것을 볼 때 동창리 발사장의 활동이 낮은 수준에서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세금 안 낸채… 도박 당첨금 빼돌리고, 롤스로이스 몰고
메르켈 “트럼프, 외교도 부동산 사업가 관점서 판단”
서울 기후동행카드, 고양-과천에서도 써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