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개선문에서 열린 제1차 세계대전 종전 100주년 기념식에서 서아프리카 베냉의 싱어송라이터 앙젤리크 키조(왼쪽)가 노래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전 세계 85개국 정상이 참석했다. 앞줄 오른쪽부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부, 무함마드 6세 모로코 국왕과 물레이 하산 왕세자,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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