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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국왕, 카슈끄지 사태 후 첫 공식 연설…왕세자 지지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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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9 22:49
2018년 11월 19일 22시 49분
입력
2018-11-19 22:47
2018년 11월 19일 22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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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만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은 19일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피살 사태 후 첫 공식 연설을 갖고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에 대해 변함없는 신뢰를 드러냈다.
알 사우드 국왕은 이날 연설에서 예멘전, 팔레스타인, 국제 석유시장, 이란, 일자리 문제 등에 대해 언급했지만 카슈끄지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빈 살만 왕세자를 향해서는 사우디 젊은이들의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라고 지시했을 뿐 별다른 언급은 없었다.
한편 미 중앙정보국(CIA)은 빈 살만 왕자가 지난달 2일 카슈끄지 암살을 지시했다고 결론내렸다. 하지만 사우디 정부 측은 강력 부인하고 있다.
【리야드=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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