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카슈끄지 살해 의혹’ 사우디 왕세자, G20 정상회의 참석
뉴시스
업데이트
2018-11-20 15:05
2018년 11월 20일 15시 05분
입력
2018-11-20 15:02
2018년 11월 20일 15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살해 지시 의혹을 받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이달 말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19일(현지시간) 사우디 매체들에 따르면 빈 살만 왕세자는 이달 30일~내달 1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릴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카슈끄지 사태가 터진 이후 첫 왕세자의 해외 공식 일정이다.
해당 의혹을 주도하고 있는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 주요 정상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알 아라비야를 비롯한 사우디 매체들은 왕세자의 아르헨티나 방문이 외국 투어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
【두바이=AP/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우크라군 살려달라” VS 푸틴 “항복하면”…‘두 스트롱맨’의 기싸움
[단독]국민연금, 홈플러스 회생신청 직전 MBK에 3천억 투자약속
이혼한 전처-아들 사망보험금은 누가 받나? 대법원 판단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