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출장비 5억원 지출’ 솔하임 UNEP 사무총장, 결국 사임 발표
뉴시스
업데이트
2018-11-21 16:38
2018년 11월 21일 16시 38분
입력
2018-11-21 16:37
2018년 11월 21일 16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에릭 솔하임 유엔환경계획(UNEP) 사무총장이 20일(현지시간) 자신의 공무상 여행에 대한 최종 감사보고서와 관련해 사임한다고 밝혔다고 미 NBC 방송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감사 보고서는 솔하임 총장이 668일의 재임 기간 중 무려 529일을 출장다녔으며 규정을 무시하고 48만8518달러(약 5억5227만원)를 경비로 지출했다고 지적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솔하임 총장의 사임을 수락했다. 솔하임은 사임은 22일부터 유효하다고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말했다.
노르웨이 환경장관 출신인 솔하임 총장은 성명에서 지난 17일의 감사 보고서에 따라 사임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UNEP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UNEP는 케냐 나이로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제주, 폐숙박업소서 시신 발견…주민등록 말소된 상태
김용현 “악의 무리가 저지른 거짓 행각 밝혀져”…또 옥중 편지
“우즈, 트럼프 장남 前부인과 수개월째 만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