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대만해협서 규모 6.1 강진 발생…“홍콩도 진동 감지”
뉴시스
업데이트
2018-11-26 09:45
2018년 11월 26일 09시 45분
입력
2018-11-26 09:43
2018년 11월 26일 09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과 대만 사이에 있는 대만해협에서 26일 규모 6.1 강진이 발생했다고 홍콩 동망(東網)과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대만 중앙기상국은 대만해협에서 이날 오전 7시57분(한국시간 8시57분)께 지진이 일어났다며 진원 깊이가 20.5km라고 밝혔다.
중국지진대망은 지진 규모가 6.2라고 전했다. 지진으로 인한 흔들림은 홍콩에서도 감지됐으며 중국과 대만에서 아직 인명이나 재산에 관한 피해 신고와 보고는 들어오지 않은 상황이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규모 5.6 지진이 대만 마궁(馬公) 서쪽 102km 떨어진 해역을 강타했으며 진앙이 북위 23.402도, 동경 118.596도, 진원 깊이가 15.0km라고 전했다.
홍콩 천문대는 홍콩 시민의 신고를 인용해 진동이 느꼈다며 정확한 지진 상황을 분석해 조속히 공표하겠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日, ‘군함도 강제노역 명시’ 약속 10년째 안지켜
[정용관 칼럼]이재명은 무엇을 걸 것인가
[횡설수설/신광영]尹 “대통령실이 국정 중심”… 그럼 대통령실 중심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