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장은 이 같은 탐사를 하는 이유를 “궁극의 목적은 앞으로 사람들이 가서 살게 될 때를 대비하는 것”이라며 “화성의 지금 상태를 정확히 알아야만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서 화성에 살 것인가(대비할 수 있다). 우리가 살기 위해서 화성의 상태를 정확히 알기 위해서 조사하는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화성의 겉만 봤는데) 내부의 상태를 봐야지만이 정말 화성에 가서 표면에는 살 수 없지만, 지하에 굴을 뚫고 살 수 있다든가(판단을 할수 있을 거고 그게 가능하다면) 여러 가지 장치를 해야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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