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산불 피해 고교생에 1000달러씩 장학금”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18-11-29 03:00
2018년 11월 29일 03시 00분
입력
2018-11-29 03:00
2018년 11월 2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사업가 밥 윌슨 씨(90)가 27일 캘리포니아주 치코를 방문해 여행가방을 가득 채운 봉투를 들어 보이고 있다. 그는 산불 피해를 입은 파라다이스고교 학생과 교직원 1085명에게 1인당 1000달러씩 나눠주기 위해 110만 달러어치의 수표를 준비해 왔다.
치코=AP 뉴시스
#밥 윌슨
#산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韓 시조’ 달에 갔다… 예술작품 싣고, 美 민간 달탐사선 착륙
“1시간 전 죽을 결심…자살 생각 기다리면 지나가” [글로벌 책터뷰]
尹, 지지자들에 “나는 잘있다” 옥중메시지…김용현 “헌법재판관 처단하라” 옥중편지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