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병 아저씨가 좋아” 교황, 연단 올라 장난친 6세 장애소년에…

  • 뉴시스
  • 입력 2018년 11월 29일 14시 37분


프란치스코 교황이 28일(현지시간) 바티칸에서 교리문답을 진행하던 중 한 어린이가 무대 위로 뛰어올라 스위스 경비병의 손을 만져보고 있다. 이후 교황은 언어장애를 가진 이 어린이가 자유스러움의 의미를 일깨워줬다고 말했다.

【바티칸=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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