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北 해커들, 가상화폐 가진 개인투자자 노린다”
뉴시스
업데이트
2018-11-30 00:33
2018년 11월 30일 00시 33분
입력
2018-11-30 00:31
2018년 11월 30일 00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제 제재의 여파로 현금이 부족해진 북한 해커들이 가상화폐를 가진 개인 투자자들을 노린다는 지적이 나왔다.
2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북한 해커들이 경제 제재 여파를 피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의 일환으로 개인 투자자들의 가상화폐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금융기관 등을 겨냥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국제 제재를 받고 있는 북한이 새로운 수입원을 찾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사이버보안 연구단체 이슈메이커스랩 설립자인 최상명 대표는 “과거에는 해커들이 환전소를 직접 공격했지만 지금은 가상통화를 공격하고 있다”며 “미국, 유엔 등이 제재를 가하면서 북한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고, 가상화폐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북한 해커들이 노리는 것은 한국의 부유한 CEO들”이라며 “가상화폐로 수십억원을 얻으려 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이버보안업체 큐브피아의 권석철 대표는 “지난 4월부터 북한 해커들이 가상화폐를 소유한 사람들을 공격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30건 이상 적발됐다”며 “적발되지 않은 사례를 감안하면 아마 공격 시도는 100건 이상일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 해커들은 주로 이메일을 통해 악성코드를 전파하며 감염된 컴퓨터를 제어해 가상화폐를 빼 내는 방식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권 대표는 “금융기관 등이 보안을 강화하면서 공격이 점점 더 어려워지자 해커들은 보안이 취약한 개인 사용자를 노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손흥민, 메시와 첫 맞대결서 판정승…7만명 관중 기립박수
2
급매 나오는 강남, 현금부자 ‘줍줍’…대출 막힌 강북은 버티기
3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4
‘헝가리 귀화’ 김민석 “한국 사랑했지만…스케이트는 인생의 전부”
5
볼보 761만원, 테슬라 940만원 ‘뚝’…전기차 ‘가격 전쟁’ 불 붙었다
6
“잠들어서 먼저 간다” 죽은 피해자에 카톡…접촉인물 전수 조사
7
외교부 경고에도…“승리는 우리의 것” 현수막 건 러 대사관
8
베선트 “무역 상대국들 기존 對美무역합의 유지 원해”
9
삼성전자, 1년만에 ‘D램 글로벌 왕좌’ 되찾았다
10
“오픈AI, 加 총기난사 징조 알고도 신고 안해”
1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2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3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4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5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6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7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8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9
러시아 “韓, ‘우크라 무기 지원’ 동참하면 보복하겠다”
10
조승래 “8곳 단체장 ‘무능한 尹키즈’…6·3 선거서 퇴출할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손흥민, 메시와 첫 맞대결서 판정승…7만명 관중 기립박수
2
급매 나오는 강남, 현금부자 ‘줍줍’…대출 막힌 강북은 버티기
3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4
‘헝가리 귀화’ 김민석 “한국 사랑했지만…스케이트는 인생의 전부”
5
볼보 761만원, 테슬라 940만원 ‘뚝’…전기차 ‘가격 전쟁’ 불 붙었다
6
“잠들어서 먼저 간다” 죽은 피해자에 카톡…접촉인물 전수 조사
7
외교부 경고에도…“승리는 우리의 것” 현수막 건 러 대사관
8
베선트 “무역 상대국들 기존 對美무역합의 유지 원해”
9
삼성전자, 1년만에 ‘D램 글로벌 왕좌’ 되찾았다
10
“오픈AI, 加 총기난사 징조 알고도 신고 안해”
1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2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3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4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5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6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7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8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9
러시아 “韓, ‘우크라 무기 지원’ 동참하면 보복하겠다”
10
조승래 “8곳 단체장 ‘무능한 尹키즈’…6·3 선거서 퇴출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수술 절반이 재수술”…美 성형외과 의사, 코 성형·필러 수정 최다
인파 속 흉기 바로 식별…서울에 ‘AI·드론 순찰차’ 뜬다
외교부 경고에도…“승리는 우리의 것” 현수막 건 러 대사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