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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트럼프, 뮬러 특검 연일 비난…“마녀사냥, 영원히 할거냐”
뉴시스
업데이트
2018-11-30 00:34
2018년 11월 30일 00시 34분
입력
2018-11-30 00:32
2018년 11월 30일 0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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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스캔들을 조사해 온 로버트 뮬러 특검의 결과 발표가 임박해지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특검 비난 발언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 트위터를 통해 “이처럼 많은 범죄 수사를 본 적이 있느냐”며 “뮬러와 화난 민주당원들은 비뚤어진(Crooked) 힐러리 클린턴과 민주당이 저지른 잔혹한, 아마도 체제 전복적인 범죄들은 보고 있지도 않다”고 비난했다.
그는 “총체적 불명예”라며 “많은 무고한 사람들을 산산조각냈던 불법적 조지프 매카시 스타일의 마녀사냥은 언제 끝나나, 아니면 영원히 할 것인가”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4000만 달러(이게 가능한 숫자인가)를 낭비한 후 러시아와의 공모는 없었던 것으로 판명났다”며 “정말 바보같다”고 트윗했다.
그는 27일에도 트위터를 통해 “허황된 마녀 사냥이 계속되고 있다”며 “뮬러 특검과 그의 성난 민주당 일당은 한 쪽만 보고 다른 쪽은 보지 않는다”고 공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이 얼마나 끔찍하고 잔인한 결과를 낳을지 지켜보는 동안 그들의 거짓말을 거부하는 사람들의 인생은 망가지고 있다”며 “뮬러 특검은 논란의 검사이며 흉악하다”고 주장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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