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백악관 “트럼프·시진핑 회담, 매우 잘 진행됐다”…낙관적 전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2-02 10:00
2018년 12월 2일 10시 00분
입력
2018-12-02 09:56
2018년 12월 2일 09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미중 무역회동이 "매우 잘 진행됐다"라고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밝혔다.
커들로 위원장은 1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팔라시오 두아우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양 정상의 업무만찬 이후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커들로 위원장은 이날 회담에 배석했다.
하지만 커들로 위원장은 미·중 무역 전쟁을 해소할 만한 형태의 진전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에서 "시 주석과 멋진 관계를 맺고 있다"며 "우리는 결국 어느 시점에 중국과 미국에 훌륭한 일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 주석도 "회담을 갖게 돼 매우 기쁘다"며 "우리 사이의 협력만이 평화와 번영의 이익을 도모할 수 있다"고 했다.
미국은 9월까지 2500억 달러(약 280조 원)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최고 25%의 관세를 부과했고, 중국도 이에 맞서 1100억 달러(123조 원) 제품에 관세를 매겼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순익 90% 배당’도 요구… 상법 개정땐 행동주의펀드 공격 세질듯
“너희 해칠수도” 수업중 학생 위협 초등교사 입건
崔대행, 두달반만에 8번째 거부권… 野 “내란 대행 단죄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