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멕시코 고속도로서 강도들 총격전, 6명 사망
뉴시스
업데이트
2018-12-05 06:49
2018년 12월 5일 06시 49분
입력
2018-12-05 06:47
2018년 12월 5일 06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멕시코 중부의 고속도로에서 강도로 의심되는 6명이 갱단들 사이에서 벌어진 총격전으로 숨졌다고 멕시코 연방 경찰이 발표했다.
경찰은 이번 총격전이 중부 푸에블라주를 관통하는 간선 고속도로에서 일어났다고 밝혔다. 사망자들은 고속도로에서 화물트럭들을 터는 갱단의 일원인 것으로 발표했다.
멕시코 언론들은 사망자들 일부는 총을 가진 채 죽어있었으며, 이번 총격전은 강도단 사이의 영역 다툼으로 일어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총격전은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신임대통령이 전 정권이 범죄 및 폭력과의 전쟁을 포기했다고 비난하고 있는 가운데 발생했다.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그 동안 범죄 조직에 대한 단속에만 촛점을 맞추고 있어서 일반 국민과 대중의 안전은 완전히 포기된 상태였다”고 비난했다.
1일 취임한 그는 앞으로 자신은 마약 조직들과의 전쟁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살인, 강도 등 일반 국민의 일상에 영향을 미치는 일반 범죄에 대해서도 강력한 단속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멕시코시티= AP/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철도-지하철-학교 노조 7만명, 내달 5-6일 동시 총파업
[송평인 칼럼]결론 내놓고 논리 꿰맞춘 기교 사법
“폭언과 밀월 사이” 롤러코스터 같은 트럼프-김정은, 러브레터만 27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