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대서양 샌드위치 열도 근해서 규모 7.5 강진…아직 피해보고 없어
뉴시스
업데이트
2018-12-11 12:27
2018년 12월 11일 12시 27분
입력
2018-12-11 12:25
2018년 12월 11일 12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남미와 남극대륙 사이 대서양 남단에 있는 사우스 샌드위치 열도 부근 해역에서 규모 7.5 강진이 발생했다고 중국지진대망 중심(CENC)이 11일 발표했다.
CENC에 따르면 지진은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전 11시26분께 사우스 샌드위치 열도 근해를 강타했다.
진앙은 남위 58.34도, 서경 26.54도라고 CENC는 전했다.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는 소식은 아직 없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규모 7.1 지진이 이날 오전 2시26분(GMT)께 사우스 샌드위치 열도 브리스톨섬 북쪽 48km 떨어진 수역에서 일어났다고 밝혔다.
USGS는 진앙이 남위 58.598도, 서경 26.466도이며 진원 깊이가 164.7km라고 공표했다.
현 시점에서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이나 재산 피해에 관한 신고와 보고는 들어오지 않은 상황이다.
사우스 샌드위치 열도는 지각과 화산 활동이 왕성해 ‘불의 고리’라고 부르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속해 크고 작은 지진이 잦다.
【베이징=신화/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펜타닐 근절’ 집착 뒤엔, 알코올 중독 숨진 형의 그림자
몸으로 느낀 저항-연대… 1960년대 이후 ‘亞 여성미술’ 한눈에
루비오, 파나마 대통령에 “운하 中영향력 안 줄이면 조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