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中 허베이성 등 도시서 크리스마스 행사 금지, 네티즌들 ‘갑론을박’
뉴시스
업데이트
2018-12-24 17:48
2018년 12월 24일 17시 48분
입력
2018-12-24 15:55
2018년 12월 24일 15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 허베이성 등 최소 3개 도시에서 성탄절 기념행사가 금지된 가운데 22일(현지시간)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에서 한 노점상이 크리스마스 장식을 팔고 있다. .
또 다른 도시의 교회들은 미성년자들을 크리스마스로부터 멀리하라는 경고를 받았고, 전국적으로 최소 10개의 학교가 교내에서 크리스마스 행사를 축소했다고 AP뉴스가 24일 밝혔다.
다만 이것이 중국 정부의 공식 입장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중국 네티즌들은 찬성과 반대의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베이징=AP/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AI 개발 추경’ 요구에…與 “반도체특별법이 우선”
[단독]檢 “노상원, ‘취조때 욕하라’고 해”… 尹 “시스템 점검 지시”와 배치
‘SK 비선실세 의혹’ 알케미스트 실소유주 은진혁 사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