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佛경찰 ‘노란 조끼’ 시위대에 권총 겨눠 논란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18-12-25 03:00
2018년 12월 25일 03시 00분
입력
2018-12-25 03:00
2018년 12월 2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노란 조끼’ 시위 진압에 나선 프랑스 경찰관이 22일 파리 샹젤리제 광장 인근에서 시위대를 향해 권총을 겨누고 있다. 이 경찰관이 시위대 쪽으로 권총을 잠시 겨눈 뒤 동료 경찰관들과 함께 현장을 급히 빠져나가는 동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퍼지며 논란이 일자 경찰 노조는 23일 “위험에 빠진 동료들이 현장을 빠져나갈 수 있도록 권총을 꺼내 시위대를 주춤하게 만든 것일 뿐”이라며 실제로 발사할 의도는 없었다는 점을 강조해 해명했다.
파리=AP 뉴시스
#노란 조끼
#시위
#프랑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리창 中 총리, 트럼프發 보호무역주의 반대…“개방만이 올바른 길”
[속보]檢, ‘명태균 취업 청탁’ 관련 대통령실 직원 불러 조사… 明 “강혜경이 1억2000만 횡령”
까다로웠던 수능 탐구 영역…정시 지원 전략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