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시칠리아섬의 에트나 화산 인근에서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26일(현지시간) 소방대원들이 파손된 건물 주변을 살피고 있다.
유럽 최대 활화산인 에트나 화산이 24일부터 강한 지진을 동반하면서 활동을 재개해 지금까지 10명이 다치고 주민들이 대피했다고 현지 관계자가 밝혔다.
【시칠리아=AP/뉴시스】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의 에트나 화산 인근에서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26일(현지시간) 마리아 산티시마 교회 일부가 무너져 잔해가 널브러져 있다.
유럽 최대 활화산인 에트나 화산이 24일부터 강한 지진을 동반하면서 활동을 재개해 지금까지 10명이 다치고 주민들이 대피했다고 현지 관계자가 밝혔다.
【시칠리아=AP/뉴시스】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의 에트나 화산 인근에서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26일(현지시간) 현지 주민들이 파손된 건물 주변을 살피고 있다.
유럽 최대 활화산인 에트나 화산이 24일부터 강한 지진을 동반하면서 활동을 재개해 지금까지 10명이 다치고 주민들이 대피했다고 현지 관계자가 밝혔다. 【시칠리아=AP/뉴시스】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의 에트나 화산 인근에서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26일(현지시간) 사크로 쿠오레 교회 앞 도로가 꺼져 내려앉아 있다.
유럽 최대 활화산인 에트나 화산이 24일부터 강한 지진을 동반하면서 활동을 재개해 지금까지 10명이 다치고 주민들이 대피했다고 현지 관계자가 밝혔다. 【시칠리아=AP/뉴시스】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의 에트나 화산 인근에서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26일(현지시간) 무너진 가옥의 잔해가 널브러져 있다.
유럽 최대 활화산인 에트나 화산이 24일부터 강한 지진을 동반하면서 활동을 재개해 지금까지 10명이 다치고 주민들이 대피했다고 현지 관계자가 밝혔다. 【시칠리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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