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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내년부터 인도서도 만든다
뉴스1
업데이트
2018-12-28 07:27
2018년 12월 28일 07시 27분
입력
2018-12-27 22:07
2018년 12월 27일 22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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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자료사진
애플이 이르면 내년부터 아이폰 고급기종들을 폭스콘을 통해 인도서 조립하기 시작한다고 로이터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현지 생산은 최고가의 플래그십 기종 아이폰X(텐) 계열이 될 것이라며 인도내 애플의 위상이 새 단계에 접어들 것이라고 전했다.
조립공정은 타밀 나두주 스리퍼룸 부더 타운내 폭스콘 공장서 이뤄진다.
타밀 나두주 M C 삼파스 산업장관은 로이터에 폭스콘이 이미 샤오미 스마트폰을 만들고 있는 기존 공장에 애플과 함께 250억 루피(3억5600만달러)를 투입, 시설을 확장해 아이폰 조립에 나선다고 말했다.
새 투자는 2만5000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삼파스 장관은 부연했다.
애플 최대 생산협력업체인 대만 폭스콘은 아이폰 등을 중국 공장서 조립해 왔으나 미중 무역갈등에 따른 관세 부담에 공정의 해외 이전을 고민해 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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