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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멕시코 송유관 폭발, 절도 과정서 폭발 추정
뉴시스
업데이트
2019-01-19 22:48
2019년 1월 19일 22시 48분
입력
2019-01-19 22:47
2019년 1월 19일 22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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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100km 북쪽 이달고주의 한 송유관이 폭발해 불이 붙으면서 군인들이 현장 주위를 경계하고 있다.
이 사고로 최소 21명이 사망하고 71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관계자가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휘발유 절도범들이 송유관을 뚫고 기름을 몰래 빼내려다 불이 붙은 것 같다고 밝혔다.
【이달고=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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