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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기네스 등재’ 세계 최고령 113세 日남성, 자택서 숨진 채 발견…자연사 추정
뉴시스
업데이트
2019-01-20 18:01
2019년 1월 20일 18시 01분
입력
2019-01-20 17:58
2019년 1월 20일 1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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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된 일본의 113세 남성 노나카 쇼죠가 20일 새벽 숨졌다고 NHK가 보도했다.
가족에 따르면, 노나카 할아버지는 이날 오전 1시 30분쯤 자택에서 잠을 자던 중 숨진채 발견됐다. 고인은 1905년 7월 25일 생으로, 지난해 4월 세계최고령 남성으로 인정받았다.
가족들은 노나카 할아버지가 숨지기 전날인 19일에도 TV로 스모 경기를 보는 등 평소와 다름없이 생활했다고 전했다. 손자는 NHK에 “할아버지 덕분에 가족 모두 행복할 수있었다. 마지막 순간까지 집에서 생활하시다 존엄하게 마지막을 맞으셨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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