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스페인 “시추공 추락 2세 소년을 구하라”…사고 8일째
뉴시스
업데이트
2019-01-21 21:59
2019년 1월 21일 21시 59분
입력
2019-01-21 21:57
2019년 1월 21일 21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0일(현지시간) 스페인 남부 말라가의 토탈란 인근 산에서 드릴과 굴착기 등 중장비가 시추공에 빠진 2세 소년을 구조하기 위해 작업하고 있다.
현지 관계자는 훌렌 로셀로(2)란 이름의 소년이 지난 13일 폭 약 25cm, 깊이 100m 정도의 시추공에 빠져 생사를 알 수 없으며 작업 환경이 매우 까다롭지만 소년 구조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소년의 부모는 2017년에 당시 세 살이던 소년의 형을 병으로 잃은 아픔을 겪은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토탈란(스페인)=AP/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2기 재무장관으로 헤지펀드사 창업자 베센트 지명”
“삼겹살 받고, 치킨 더블로 가!”면 큰일…먹는 걸로 스트레스 풀면 안되는 이유[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단독]“명태균에 돈 준 고령군수 예비후보, 尹과 대선때 3번 만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