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알아사드 본거지 라타키아서 차량 폭탄 폭발…1명 사망
뉴스1
업데이트
2019-01-23 00:23
2019년 1월 23일 00시 23분
입력
2019-01-23 00:21
2019년 1월 23일 00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시리아의 북서부 해안도시 라타키아에서 차량 폭탄이 폭발해 1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AFP통신이 22일(현지시간) 시리아 관영 사나통신(SANA)을 인용해 보도했다.
SANA에 따르면 폭발은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일가의 본거지인 라타키아의 알함맘 광장에서 일어났다. 사망자는 차량 운전자다.
SANA는 시리아 당국이 같은 장소에서 두 번째 폭탄을 발견해 폭발 직전에 해체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美 버지니아급 공격핵잠, 괌에 첫 전진 배치
[송평인 칼럼]결론 내놓고 논리 꿰맞춘 기교 사법
[속보]삼성전자 전영현 메모리사업부장 겸임…파운드리사업부장 한진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