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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 ‘이지스 어쇼어’ 2기 2조4024억원에 對日 판매 결정
뉴시스
업데이트
2019-01-30 09:52
2019년 1월 30일 09시 52분
입력
2019-01-30 09:50
2019년 1월 30일 0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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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아키타(秋田)현과 야마구치(山口)현에 배치할 계획인 신형 요격미사일 시스템 ‘이지스 어쇼아’에 대해 트럼프 미 행정부가 21억5000만 달러(약 2조4024억원)에 일본에 판매하는 것을 승인, 의회에 통보했다고 NHK 방송이 30일 보도했다.
트럼프 정부는 29일 발표한 성명에서 “일본의 자위 능력 강화는 미국의 국익에도 매우 중요다”며 “이지스 어쇼어 시스템의 일본 판매로 동북아시아 지역의 기본적 군사 균형이 바뀌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이지스 어쇼어 시스템의 일본 판매는 미국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최종 확정된다.
미국은 지난해 11월 이와 별도로 신형 요격미사일 ‘SM3 블록 2A’ 13기를 포함해 총 21기의 미사일을 5억6100만 달러(약 6269억원)에 일본에 판매하기로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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