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前클린턴 캠프 선대본부장 “힐러리, 2020년 대선 출마안해”
뉴시스
업데이트
2019-01-30 14:38
2019년 1월 30일 14시 38분
입력
2019-01-30 14:36
2019년 1월 30일 14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16년 대선 당시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 선대본부장이었던 존 포데스타가 최근 불거진 클린턴 전 후보의 2020년 대선 재출마 가능성을 일축했다.
포데스타는 29일(현지시간) CNN ‘화요일밤’에 출연해 “나는 그(힐러리 클린턴)의 말을 믿는다. 그는 대선을 치르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나는 클린턴 전 후보를 사랑한다. 그가 대통령이 됐으면 했다. (당선이 됐다면) 그는 훌륭한 대통령이 됐을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그는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부연했다.
포데스타는 또 클린턴 전 후보 최근 행보에 대해서는 “클린턴재단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저버린 사람들을 돕기 위해 푸에르토리코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울러 민주당을 향해 “이미 훌륭한 후보를 많이 보유하고 있다”며 “민주당 경선은 다양한 훌륭한 아이디어들을 내놓는 활기찬 행사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우크라 국방장관 등 특사단 방한… 무기 지원 요청한듯
[단독]800만명 이용 사이트서 음란물 유통… 年 100억 번 운영자 체포
예산 주도권 장악 나선 野 “합의 안되면 감액안 단독처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