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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中공안부 “2018년 1만7000명 음주운전으로 면허 영구정지”
뉴시스
업데이트
2019-01-30 15:51
2019년 1월 30일 15시 51분
입력
2019-01-30 15:50
2019년 1월 30일 15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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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안부가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하면서 1만7264명이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영구정지됐다고 밝혔다.
30일 중국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공안부는 이날 오전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전했다. 공안부는 1만7264명 중 5149명은 음주운전으로 범죄를 저질렀고 1만2115명은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낸 뒤 도주까지 했다고 설명했다.
리쟝핑 공안부 교통관리국 부국장은 “향후 공안기관은 관련 부서와 함께 잠재적 위험요소에 대한 개선조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 춘절 귀향, 귀성을 돕기 위한 설연휴특별수송기간인 춘윈(春運)이 지난 21일 시작된 가운데 공안 당국은 교통 질서 관리와 통제를 대폭 강화했다. 공안 교통부는 춘윈기간 24억6000만 연인원이 도로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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