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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그리스 전국서 유행성 독감으로 56명 목숨 잃어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15 04:28
2019년 2월 15일 04시 28분
입력
2019-02-15 04:26
2019년 2월 15일 04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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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에서 유행성 독감이 번지면서 지금까지 56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보건 당국이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질병통제예방센터(KEELPNO)는 이날 독감에 따른 합병증으로 전국에서 이 같이 숨졌다고 전했다.
건강 전문가들은 지난주 39명이던 사망자 수가 크게 늘어났다며 합병증 위험군에 속한 주민에 대해 예방접종을 서둘러 받으라고 촉구했다.
당국에 따르면 독감 사망자 10명 가운데 8명은 예방백신을 맞지 않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KEELPNO는 그리스에서 유행성 독감이 오는 4월까지 이어질 것이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2017~18년 사이 독감 창궐 기간 동안 42명이 숨졌다. 이는 2016~2017년 희생자 108명 보다는 절반 이하로 줄었다.
【아테네=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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