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실종 8개월 만에…280km 떨어진 동네까지 걸어가 주인과 재회한 견공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19 09:55
2019년 2월 19일 09시 55분
입력
2019-02-19 09:53
2019년 2월 19일 09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미 마인주 사우스파리의 동물보호소에서 ‘카이저’라는 이름의 셰퍼드가 보호를 받고 있다.
5살짜리 ‘카이저’는 8개월 전 매사추세츠주 애쉬비에서 실종됐는데 약 280km 떨어진 마인주까지 걸어가 보호소의 보호를 받다가 주인과 17일 극적으로 다시 만났다.
【사우스파리=AP/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장제원 성폭력 의혹’ 당일 호텔바엔 張측근까지 3명 자리…참고인 수사중
트럼프, 하마스에 “당장 인질 석방 안하면 끝장”
정장 입은 머스크… “젤렌스키 쫓겨나 겁먹었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