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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트럼프 “가끔 그냥 물러날 때도 알아야… 향후 특별한 일 있을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2-28 16:42
2019년 2월 28일 16시 42분
입력
2019-02-28 16:36
2019년 2월 28일 16시 36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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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우호적인 분위기로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회담이 어떤 분위기 속에 끝났나라는 기자의 물음에 “여전히 우호적이었고, 좋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제가) 각자 일어나서 떠난 게 아니다”며 “서로 악수도 나눴다”고 설명했다.
이어 “계속적으로 따듯함이 유지됐다”며 “앞으로도 특별한 일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의 문제들은 전임자들이 해결했어야 했다. 그러나 해결하지 못했다”며 “이전 정부에서 임기동안 아무 것도 해낸 것이 없었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발언을 시작하면서 “가끔씩은 뭔가 그냥 물러날 때도 알아야 한다”며 협상이 결렬됐음을 알린 바 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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