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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로레슬러 ‘킹콩 번디’ 당뇨 합병증으로 사망
뉴시스
업데이트
2019-03-06 08:23
2019년 3월 6일 08시 23분
입력
2019-03-06 08:21
2019년 3월 6일 08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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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슬러 ‘킹콩 번디(사진)’가 당뇨 합병증으로 61세의 나이로 숨졌다고 그의 프로모터이자 오랜 친구인 데이비드 헤로가 4일(현지시간) 밝혔다.
키는 193cm 몸무게 208kg의 거구인 킹콩 번디는 본명이 크리스토퍼 앨런 크리스 팰리스로 1981년 3월 7일 세계레슬링연맹(WWF)에 데뷔했다.
1986년 레슬마니아 2에서 헐크 호건과 철제 링에서 경기하며 명성을 얻었고 코미디언으로도 활동했다.
【뉴저지=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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