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후진타오 前주석 아들, 시안시 당서기 발탁…차관급으로 승진
뉴스1
업데이트
2019-03-11 17:22
2019년 3월 11일 17시 22분
입력
2019-03-11 17:20
2019년 3월 11일 17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후진타오 전 주석의 아들 후하이펑 - 바이두 갈무리
후진타오 전 주석이 아들인 후하이펑(胡海峰)이 시안시 당서기에 내정됐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1일 보도했다.
올해 46세인 후하이펑은 최근 중국 북서부의 주요 도시인 시안시 당서기에 내정됐으며, 시안시 당서기는 부부장(차관)급이다.
후하이펑은 동부 연해인 저장성의 작은 도시인 리슈이시의 당서기를 지냈었다.
이번 인사는 큰 발탁인사로, 그가 차세대 경쟁에 나설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시안은 당나라의 수도였던 유서 깊은 도시일 뿐만 아니라 중국 서북부에서 가장 중요한 거점도시다. 최근 시안시 당서기는 부패혐의로 낙마했다.
전문가들은 후하이펑이 시안에서 성과를 낼 경우, 중앙 정계로 진출한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與 “연금특위부터” 野 “모수개혁 처리 먼저”…막판 줄다리기
‘코로나19’ 5년… 트럼프도 인정한 드라이브스루 검사를 기억하시나요[유레카 모멘트]
레고 주식 못 사나요? ‘혁신 아이콘’ 레고가 위기에 강한 이유[딥다이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