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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 포드車, 올해 6월까지 일자리 감축…규모 미공개
뉴시스
업데이트
2019-03-14 05:28
2019년 3월 14일 05시 28분
입력
2019-03-14 05:27
2019년 3월 14일 05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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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부진 및 철강·알루미늄 관세 타격 영향
대대적 조직개편 필요성 대두
미국 포드 자동차가 13일(현지시간) 조직개편의 일환으로 봉급을 받는 정규직 일자리 감축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더힐의 보도에 따르면 포드는 얼마나 많은 근로자들이 영향을 받을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포드는 “”이번 조직 개편으로 일부 근로자들이 자리를 잃게 되고, 일부 근로자들은 재배치될 것“이라고 밝혔다.
포드는 조직 개편 과정은 오는 6월 말까지 마무리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포드는 지난해 글로벌 조직 재편성 계획을 발표하면서 단계적으로 인원 감축이 이뤄질 것이며, 감축 규모와 범위는 담당 업무와 공장 위치 등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포드의 인력 감축 계획은 판매 경쟁에서 뒤처지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철강 및 알루미늄 수입 관세 부과로 타격을 받으면서 구조 조정의 필요성 때문에 나온 것이다.
포드는 지난달 브라질에 있는 가장 오래 된 공장을 폐쇄하고, 남미에서의 상업용 대형트럭 사업을 접을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이 계획으로 2700개의 일자리가 사라지게 된다.
【로스앤젤레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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