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도요타자동차 “고객정보 최대 310만건 유출 가능성”
뉴시스
업데이트
2019-03-29 22:52
2019년 3월 29일 22시 52분
입력
2019-03-29 22:51
2019년 3월 29일 22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용카드 정보는 포함돼 있지 않아"
일본 도요타자동차는 29일 도쿄(東京) 판매회사의 네트워크에 부정한 접근이 있었다며, 최대 310만건의 고객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NHK등에 따르면,지난 21일 도요타차 및 렉서스를 판매하는 도쿄에 있는 판매회사 8개사가 사용하는 네트워크에 부정한 접근이 있었다.
이로 인해 네트워크 서버에 저장돼 있던 고객 이름 및 주소 생년원일, 직업 등 도요타자동차 고객정보 최대 310만건이외부로 유출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도요타 측은 “고객 신용카드 정보는 유출 정보에 포함돼 있지 않다”고 밝혔다.
도요타는 고객정보 유출 가능성에 대해 사죄의 뜻을 밝혔다. 다만 현 시점에서 실제로 고객정보가 유출됐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추가 조사를 지속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 달걀값 급등에 집에서 ‘닭 키우기’ 열풍…암탉 대여도 등장
“먹고 살려고” 학회서 보톡스-필러 시술 배우는 소아과 의사들
두쪽난 광주 “즉각 복귀” vs “반국가 세력”…전국이 탄핵 찬반 집회로 몸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