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바이든이 부적절한 신체 접촉”…두 번째 피해여성 등장
뉴시스
업데이트
2019-04-02 11:05
2019년 4월 2일 11시 05분
입력
2019-04-02 11:04
2019년 4월 2일 11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하임즈 하원의원 보좌관 출신 라포스 주장
미국 민주당의 유력한 대선 주자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으로부터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당했다고 주장한 두번째 여성이 나타났다.
짐 하임즈 민주당 하원의원(코네티컷)의 보좌관으로 일했던 에이미 라포스는 1일(현지시간) 코네티컷 지역신문인 하트포드 쿠란트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2009년 바이든 전 부통령으로부터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당했다고 말했다.
라포스는 “지난 2009년 코네티컷주 그리니치의 모금행사장에서 바이든 전 부통령이 부적절하게 몸에 손을 대고 코를 비볐다”고 전했다.
그는 “바이든 전 부통령이 손으로 나의 목을 감싸고, 머리를 당겨 코를 비볐다”면서 “그가 나를 잡아당길 때 내 입에 키스를 하려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당시 하임즈 의원의 보좌관이었던 라포스는 지난 31일 페이스북 그룹에 정치권의 코네티컷 여성이라는 가명으로 당시의 일에 대한 글을 처음으로 올렸다.
라포스는 “솔직히 말해 바이든이 부통령이었기 때문에 나는 소송을 제기할 수 없었다. 나는 그저 보잘 것 없는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품위를 지켜야할 선과 존중해야할 선이 분명히 있다. 그 선을 넘는 것은 할아버지와 같은 자상함이 아니다. 그것은 비문화적이고, 보살핌도 아니다. 성차별이거나 여성 혐오”라고 주장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이나 그의 대변인은 라포스의 주장에 대한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라포스는 민주당 소속 네바다 주의원이었던 루시 플로레스가 바이든 전 부통령의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밝힌 뒤 자신의 경험을 공개하기로 마음먹었다고 말했다.
플로레스는 최근 언론 기고문을 통해 지난 2014년 네바다주 부지사 후보로 나선 선거 유세에서 바이든 전 부통령이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바이든 전 부통령은 31일 성명을 내고 “오랜 세월 유세장과 공직생활에서 수많은 악수와 포옹, 애정과 지지, 위로의 표현을 했다”면서 “단 한번도 부적절하게 행동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그는 “만약 내가 그렇게 했다는 문제 제기가 있다면 정중하게 듣겠다. 그러나 그것은 결코 나의 의도가 아니었다”고 말했다.
【로스앤젤레스=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韓에 뿔난 대만 “외국인 신분증 ‘韓國→南韓’ 표기 변경”
2
李 “주식 판 돈 왜 이틀뒤 주나”…거래소 “하루로 당기겠다”
3
[단독]21그램 대표 부부, 尹 파면된 날 “정권 바뀌면 박살” 통화
4
픽시 자전거로 위협한 중학생들…부모들이 입건됐다
5
“이란, 위안화 거래 조건 걸고 8개국과 호르무즈 통과 협의”
6
“오세훈 오지랖” vs “서울은 따로 선거”…국힘 내홍 확산
7
아이돌 탈퇴가 국민연금에 불똥…항의 전화에 업무 마비 왜?
8
집에서 해도 된다…근력운동 새 지침, 핵심은 ‘꾸준함’ [노화설계]
9
하투하 ‘강강술래 경호’ 눈총…“인천공항 입구 독차지”
10
美, 호르무즈 조준하는 이란 미사일 기지에 벙커버스터 폭격
1
트럼프 “韓-日-나토 지원 필요 없다”…파병 안밝히자 불만 폭발
2
[이진영 칼럼]‘신빨’ 떨어진 정치 무당 김어준
3
김어준 방송 나간 정청래 “검찰총장? 그냥 공소청장으로 부르면 돼”
4
주호영 “대구가 만만한가”…이정현·이진숙 싸잡아 저격
5
李 “주식 판 돈 왜 이틀뒤 주나”…거래소 “하루로 당기겠다”
6
반포 원베일리 84m² 보유세, 작년 1829만원→올해 2855만원
7
강훈식 “UAE서 원유 총 2400만 배럴 긴급 도입”
8
조은희 “장동혁 안바뀌면 서울은 따로…별도 선대위 불가피”
9
트럼프가 요구한 기뢰제거함, 중동 가는 데만 한달 걸린다
10
韓에 뿔난 대만 “외국인 신분증 ‘韓國→南韓’ 표기 변경”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韓에 뿔난 대만 “외국인 신분증 ‘韓國→南韓’ 표기 변경”
2
李 “주식 판 돈 왜 이틀뒤 주나”…거래소 “하루로 당기겠다”
3
[단독]21그램 대표 부부, 尹 파면된 날 “정권 바뀌면 박살” 통화
4
픽시 자전거로 위협한 중학생들…부모들이 입건됐다
5
“이란, 위안화 거래 조건 걸고 8개국과 호르무즈 통과 협의”
6
“오세훈 오지랖” vs “서울은 따로 선거”…국힘 내홍 확산
7
아이돌 탈퇴가 국민연금에 불똥…항의 전화에 업무 마비 왜?
8
집에서 해도 된다…근력운동 새 지침, 핵심은 ‘꾸준함’ [노화설계]
9
하투하 ‘강강술래 경호’ 눈총…“인천공항 입구 독차지”
10
美, 호르무즈 조준하는 이란 미사일 기지에 벙커버스터 폭격
1
트럼프 “韓-日-나토 지원 필요 없다”…파병 안밝히자 불만 폭발
2
[이진영 칼럼]‘신빨’ 떨어진 정치 무당 김어준
3
김어준 방송 나간 정청래 “검찰총장? 그냥 공소청장으로 부르면 돼”
4
주호영 “대구가 만만한가”…이정현·이진숙 싸잡아 저격
5
李 “주식 판 돈 왜 이틀뒤 주나”…거래소 “하루로 당기겠다”
6
반포 원베일리 84m² 보유세, 작년 1829만원→올해 2855만원
7
강훈식 “UAE서 원유 총 2400만 배럴 긴급 도입”
8
조은희 “장동혁 안바뀌면 서울은 따로…별도 선대위 불가피”
9
트럼프가 요구한 기뢰제거함, 중동 가는 데만 한달 걸린다
10
韓에 뿔난 대만 “외국인 신분증 ‘韓國→南韓’ 표기 변경”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與 “부동산 후속 법안 30여개…野 비협조땐 단독 처리 검토”
조국혁신당 기초단체장 후보 10명 발표…“국힘 제로 대표선수”
하투하 ‘강강술래 경호’ 눈총…“인천공항 입구 독차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