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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日탐사선 하야부사2, 소행성에 인공분화구 생성 성공
뉴시스
업데이트
2019-04-05 17:44
2019년 4월 5일 17시 44분
입력
2019-04-05 17:41
2019년 4월 5일 17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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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소행선 탐사선 ‘하야부사2’가 5일 소행성 ‘류구’ 표면에 ‘임팩터’를 충돌시켜 인공 분화구를 만드는데에 성공했다.
NHK 등에 따르면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하야부사2가 이날 오전 11시께 류구 상공 500m에서 임팩터를 무사히 분리하는데 성공했으며 금속덩어리를 류구 표면에 발사해 충돌시킴으로써 인공 분화구를 만들었다고 발표했다.
JAXA는 앞서 하야부사2가 임팩터 분리 직후 촬영한 영상을 분석한 결과 “임팩트는 정상적으로 분리돼 소행성 류구를 향해 강하했다”고 밝혔다.
JAXA는 인공 분화구 생성을 통해 소행성 류구의 내부를 조사한다는 계획이다.
JAXA는 당초 금속 덩어리가 류구와 충돌하면서 암석이 튀어 하야부사2에 고장이 발생할 위험이 있는 것으로 우려했지만, 하야부사2는 임팩터를 분리한 직후 소행성 뒤쪽으로 이동해 안전하다고 JAXA는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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