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보잉, 737 맥스 생산 월 52→ 42대로 20% 감축
뉴시스
업데이트
2019-04-06 07:25
2019년 4월 6일 07시 25분
입력
2019-04-06 07:22
2019년 4월 6일 07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미국 보잉사가 최근 5개월 사이 2차례 추락사고가 발생한 737 맥스 기종의 생산을 이달 중순부터 줄이기로 했다고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보잉이 밝힌 데 따르면 생산량은 월 52대에서 42대로 약 20% 감축한다.
데니스 뮐렌버그 보잉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제작된 737 맥스 기종의 항공사 인도가 중단됨에 따라 생산 시스템을 임시로 조정하고 있다”면서 “소프트웨어 인증에 초점을 두기 위해 우선적으로 추가 차원을 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뮐렌버그 CEO는 “보잉은 운영상의 혼란과 생산비용 변화에 따른 재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미 공급자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잉의 주가는 이날 뉴욕증시 폐장 후 거래에서 2.3% 하락했다.
보잉은 지난달 13일 연방항공청(FAA)이 737 맥스 기종이 안전한 비행을 할 수 있다고 발표했을 당시 생산을 줄일 계획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로스앤젤레스=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세금 안 낸채… 도박 당첨금 빼돌리고, 롤스로이스 몰고
“화부터 내는 尹에 참모들 심기경호, 김여사 문제 등 직언 못해”
檢, ‘前사위 특채 의혹’ 김정숙 참고인 출석 통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