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미얀마 북서부 사기잉서 규모 5.2 지진…“아직 피해보고 없어”
뉴시스
업데이트
2019-04-30 14:42
2019년 4월 30일 14시 42분
입력
2019-04-30 14:42
2019년 4월 30일 14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얀마 북서부 인도에 접경한 사기잉에서 30일 규모 5.2 지진이 일어났다고 기상수문청이 밝혔다.
기상수문청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새벽 0시9분(현지시간)께 칼레와시 티케그인 동남쪽 25.7km, 사가잉 칸발루 지진관측소에서 74km 떨어진 일대를 강타했다.
아직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이나 재산 피해에 관한 신고와 보고는 들어오지 않은 상황이다.
미국 지질조사국은 진앙이 마울라이크 남남동쪽 78km 떨어진 북위 23.033도, 동경 94.818도이고 진원 깊이가 133.1km라고 발표했다.
앞서 미얀마 북단 카친 주에서 1월 규모 5.1 지진이 발생했다. 근래 들어 미얀마에서는 규모 4~5대 지진이 연달아 생기면서 강진의 조짐이 아닌가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마궤 지역에서 작년 10월 규모 4.2 지진이 일어났으며 9월에는 북서부 사가잉 지역에서 규모 4.8 지진이 일어났다.
7월엔 남부 해안에서 규모 5.0 지진, 6월27일 경우 행정 수도 네피도 인근에서 규모 5.0 지진이 각각 있었다.
6월17일에도 남부 바고 지구 퓨 남서쪽 40km 떨어진 곳을 규모 5.1 지진이 내습했다. 3월 경우 수도 네피도 일원에서 규모 5.5 지진이 일어나 불탑이 무너지는 등 상당한 피해를 냈다.
그해 1월 퓨 지역에서 규모 6.0의 지진과 5.3 여진이 잇따랐다.
【양곤=신화/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토허제’ 해제뒤 강남 집값 급등… 송파구, 7년만에 상승폭 최대
與 “연금 자동조정장치 보류” 野 “받는 돈 43% 여당안 검토”
절기 비켜간 ‘청개구리 겨울’… 대한땐 이상고온, 입춘엔 한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