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화웨이 부회장, 손에는 샤넬-발목엔 전자발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5-10 03:12
2019년 5월 10일 03시 12분
입력
2019-05-10 03:00
2019년 5월 1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란에 대한 제재 위반을 이유로 미국이 캐나다에 억류를 요청한 멍완저우 화웨이 부회장이 8일 밴쿠버 법원에서 심리를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그의 왼쪽 발목에는 위치추적장치가 달린 전자발찌가 채워져 있다. 이날 화웨이 측은 “멍 부회장은 정치적인 이유로 부당하게 억류돼 있다”며 결렬 위기에 처한 미중 무역협상이 억류의 이유임을 암시했다.
밴쿠버=AP 뉴시스
#화웨이 부회장
#전자발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안보보좌관 내정자 “트럼프, 우크라전 확전 우려…러와 평화 협상해야”
합격자 나오는데 ‘모집 중단’하라는 의협…이주호 “정원 조정 가능성 0%”
與최고위 한동훈-친윤 공개 충돌…“‘韓 사퇴’ 쓰면 고발” vs “확인 후 말하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