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트럼프 “우리가 원하는 지점에 있어…中이 협상파기” 트윗
뉴시스
업데이트
2019-05-13 09:35
2019년 5월 13일 09시 35분
입력
2019-05-13 09:35
2019년 5월 13일 09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중 무역협상 난항 책임을 다시한번 중국에 돌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우리는 중국과 함께 있고자 원하는 지점에 있다(We are right where we want to be with China)”며 “기억하라. 그들이 우리와의 협상을 깨고 재협상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는 중국으로부터의 관세로 수백억 달러를 받게 될 것이다. 상품 구매자들은 미국에서 구매할 수있거나(이상적), 비관세 국가들의 상품을 살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중국이 더이상 우리의 위대한 애국적 농부들(농업)에 쓰지 않을 돈, 전체 관세로 얻을 돈의 작은 퍼센트를 지출해 전 세계의 굶주린 사람들에게 식량을 나눠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일에도 트위터에 “우리가 받게 될 1000억 달러 이상의 관세로 우리는 중국이 지금까지 구입했던 것보다 많은 양의 농산물을 우리의 위대한 농민들로부터 구입해 가난하고 기아에 허덕이는 나라로 보내는 인도주의적 원조를 할 것”이라고 올렸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레고 주식 못 사나요? ‘혁신 아이콘’ 레고가 위기에 강한 이유[딥다이브]
억대 연봉 포기하고, 지방 공중보건의 길 걷는 의사
尹탄핵심판 앞둔 주말 ‘찬반 집회’ 격화…쓰러진 여성에 “좌파냐 우파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