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UNRWA “시리아 닌민 수용소 로켓 피격으로 10명 사망”
뉴스1
업데이트
2019-05-17 01:40
2019년 5월 17일 01시 40분
입력
2019-05-17 01:40
2019년 5월 17일 01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시리아에서 알레포 인근 팔레스타인 난민 수용소가 로켓 공격을 받아 최소 10명이 숨지고 30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유엔 팔레스타인난민기구(UNRWA)는 16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이 같은 일이 지난 이틀 전 밤에 일어났다고 전했다.
UNRWA는 “가족들이 라마단 기간 중 해가 진 이후 하루의 단식을 마무리하며 먹는 저녁식사를 위해 모여 있을 때 여러 발의 로켓이 알레포의 인구 밀집 지역인 팔레스타인 난민들을 위한 네이랍 수용소를 덮쳤다”고 설명했다.
UNRWA는 “사망자들 중에는 여섯 살 밖에 안 된 아이들이 4명의 아이들이 있었다”고 밝혔다.
UNRWA는 이사 부상자 중 상당수가 위독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억대 연봉 포기하고, 지방 공중보건의 길 걷는 의사
中, 딥시크 기술 ‘국가기밀’로 분류…AI굴기 본격화
트럼프 “지옥이 쏟아질 것”…美, 친이란 예멘 후티 공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